[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밀정 정체가 발각될 아찔한 목숨의 위기와 함께, 박진영과의 심쿵 로맨스 기류를 동시에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구국단의 밀정이 되어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시작한 이가경(김유정 분)의 극한 위기와 설레는 변화를 담은 스틸컷을 기습 공개했다.
앞서 이가경은 유소란(김현주 분)의 제안으로 총독부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취업한 뒤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와 재회했다. 하지만 지난 방송 말미 의문의 남자가 이가경에게 총구를 겨누며 정체를 압박해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너 밀정이지?" 피투성이 감금 위기… "좋아해요" 거짓 고백이 진짜 사랑 될까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가경은 괴한의 습격 후 정체불명의 밀실에 갇힌 채 이마의 상처와 핏자국을 남기고 있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토 히데오가 다친 이가경을 데리고 한의원을 찾아 직접 무릎을 꿇고 발목에 붕대를 감아주는 스킨십이 포착돼 묘한 설렘을 유발한다.
"좋아한다"라는 이가경의 파격적인 거짓 고백으로 혼란을 겪던 사토 히데오의 의심이 진짜 사랑으로 피어날지, 김유정의 목숨을 건 밀정 생존기는 18일 밤 9시 1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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