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성유진과 2차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종 라운드는 18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렸다.
마서영은 최종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68-71-73)로 경기를 마쳤다. 성유진도 같은 합계 타수를 기록해 연장전에 들어갔고, 두 번째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KLPGA 공식 최종 결과에서 마서영은 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을 받았고, 성유진은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마서영의 KLPGA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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