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임신 16주 차 아빠 된다 "중국 여행 중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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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임신 16주 차 아빠 된다 "중국 여행 중 깜짝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6-10-18 19:0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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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김종민이 방송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과 함께 아들 아빠가 된다는 경사를 전해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오프닝 회의 자리에 모인 멤버들 앞에서 가슴 벅찬 깜짝 발표를 건네는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지금 아내가 임신 16주 차가 되었고 드디어 아이의 성별이 나왔다"라며 "우리 부부가 중국 여행 중에 임신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확정을 받았다. 마침내 아들의 아빠가 된다"라고 고백했다.

"날아다니는 송아지가 꿈에…" 베이징과 송아지 합친 태명 '찡이'의 비하인드

김종민은 남다른 의미를 담은 태몽 비하인드도 함께 털어놓았다. 그는 "꿈속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송아지가 등장했다. 내가 그 송아지를 품에 꼭 안고 직접 우유를 먹였다"라고 말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베이징 여행 당시 확인한 인연과 꿈속의 송아지를 합쳐 태명을 '찡이'라고 지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지금 아이 크기가 10cm 정도라고 하는데 내가 아빠가 된다니 정말 신기하다. 아들이라고 하니 한결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벅찬 감격을 표한 김종민의 축하 현장은 18일 KBS2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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