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직접 나섰다.
18일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SNS에 “힘들 땐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가보자. 요가가 있어 다행”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이상순과 요가 매트 위에 앉아 여러 동작을 만들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상체를 눌러 이완을 도왔고, 동작마다 자세를 직접 잡아줬다.
앞서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세로 인해 진행하던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방송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이상순은 안정을 권유받아 한달 간 DJ석을 비우며 회복에 집중했다.
그러던 지난 이상순은 1일 DJ석에 복귀를 했다. 오는 20일엔 아내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9월 1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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