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현실 속 'MZ 워너비'를 넘어 압도적인 포스의 '걸 히어로(Girl Hero)' 판타지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19일 선공개될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예고했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 신보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두 편의 영상은 블록버스터급 화려한 시각효과와 촬영장 안팎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연출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상징색과 능력을 지닌 여섯 멤버가 하나의 완벽한 히어로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극적으로 담아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1차 티저에서는 메이크업과 와이어 액션을 준비하는 등 유쾌하고 편안한 대기실 안팎의 비하인드 풍경을 비추다가, 이내 수트를 입고 폐허가 된 거리를 위풍당당하게 걷는 반전 매력을 묘사했다. 이어 2차 티저에서는 검술 대치와 공중 액션, 번개 조종 등 멤버별 초능력 액션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어두운 거리에서 함께 손끝으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강렬한 피날레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러한 영상의 서사는 현실의 'MZ 워너비 아이콘'에서 한 편의 '히어로 판타지'로 세계관을 뻗어나간 아이브의 시각적 확장을 증명한다. 여기에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배합해 구현해 낸 아이브만의 레트로 사운드가 덧입혀져 짜릿한 청각적 타격감을 안긴다.
앞서 선보인 큐피드, 마법 소녀를 잇는 세 번째 '어나더 에고(Another Ego)'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가 실제 무대 위에서 어떤 거대한 시너지로 폭발할지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9일 오후 타이틀곡 '룩스 캔 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뒤, 26일 동명의 새 미니앨범을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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