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민페’ 기상 악화에 그만… 야외 공연 일부 취소→티켓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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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민페’ 기상 악화에 그만… 야외 공연 일부 취소→티켓 전액 환불

TV리포트 2026-10-18 10:10:06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이 기상 악화로 야외 공연 일부를 취소하고 티켓을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기상 악화가 지속돼 준비한 공연 내용을 완벽히 구현하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에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최사 측은 “야외 스테이지인 Mint Breeze Stage(88잔디마당), Loving Forest Garden(88호수수변무대), 부대 프로그램인 RADAR의 경우 기상 상황을 보고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진행이 불가능할수도 있기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내 스테이지인 Club Midnight Sunset(KSPO DOME)은 정상 진행되지만 많은 관객분들이 입장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 입장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했다.

티켓 환불 절차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했다. 주최사 측은 “예매 유효자는 카드 예매자인 경우 일괄 취소되며 무통장 입금 예매자인 경우 콜센터를 통해 별도의 환불 절차가 진행된다”면서 “취소까지 길게 1주일 내외가 소요될 예정이다. 어플 혹은 사이트를 통해 임의로 개인 취소를 하실 경우 정상적인 환불이 불가하오니 반드시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지난 17일부터 금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로 이날 기상 악화가 지속되면서 일부 야외 공연 취소와 전액 환불 결정을 내렸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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