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타는 예비 신부 지예은을 위해 최근 1대1 요리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바타는 “예은이에게 음식을 해주려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내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예은과 자신의 가족 사이에 형성된 따뜻한 교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부모님이 계신 충주 집을 좋아해 먼저 방문을 제안하기도 하고, 조카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며 “우리 가족과 지예은이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에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방송인 가비의 생일 파티에서 시작됐다. 스치듯 만난 이후 같은 교회를 다니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예은의 집에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
바타는 지예은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사회생활을 하며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가질 때도 있었는데, 예은이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줬다”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와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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