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미, ‘불후의 명곡’ 고음 화제 이어 컴백…“모든 걸 보여줄 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장미, ‘불후의 명곡’ 고음 화제 이어 컴백…“모든 걸 보여줄 곡”

스포츠동아 2026-10-18 07:51:11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찬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찬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신장미가 감성 발라드 ‘하회(河回) - 그리움이 머무는 곳’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섰다.

신장미는 1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하회’를 발표했다. 그동안 선보인 밝고 경쾌한 댄스곡과 달리 애절한 그리움과 위로를 담은 발라드다.

‘하회’는 한국적인 음색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

신장미는 이번 곡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작곡가님께 듣자마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요청드렸는데 정말 원하던 곡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다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드디어 만났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무대도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신장미는 당시 고음과 돌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방송 이후 “왜 그런 모습을 이제야 보여줬냐”, “넘어졌는데 당황하지 않고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이 프로다웠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전했다.

신곡에서 가장 공들인 부분으로는 마지막 후렴구를 꼽았다. 신장미는 “사랑하는 이가 너무 그리워 강물에 외치는 듯한 애절한 가창”이 곡의 감정을 전달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창력과 감성을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그는 “누군가 그리워 마음이 아프시다면 이 곡으로 마음을 달래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신장미는 19일 방송되는 SBS Life ‘더 트롯쇼’에서 ‘하회’의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