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겼다.
17일 방송가 및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나은은 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19일 엄수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4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한 손나은은 'NoNoNo(노노노)', 'Mr. Chu(미스터 츄)', '1도 없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2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손나은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언더커버 특임국 요원 정상아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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