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외국인 특집에서 한 남성 출연자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연애의 감정이라고 털어놓았다.
외국인 특집, 어떻게 기획됐나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10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존 '나는 SOLO' 시리즈가 국내 솔로 남녀의 만남을 다뤘다면, 이번 외국인 특집은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국제결혼을 전면에 내세운 기획이다.
제작진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밀착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시리즈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만남을 실험한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국 남자 선호한다는 외국인 여성들
출연을 결심한 외국인 여성들은 자국 남성보다 한국 남성을 선호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문화적 배경이 다른 남녀가 만나는 과정에서 나온 솔직한 발언이라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느꼈던 연애 방식과 한국 남성의 태도를 비교하며 자신의 선택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다른 국적의 남녀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문화 차이에서 비롯되는 에피소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남성 출연자, 인터뷰 중 눈물 보여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한 남성 출연자는 말을 잇다 말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연애의 감정이라는 말로 복받치는 심정을 표현했다.
오랜 솔로 생활 끝에 다시 누군가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장면이다.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만남이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모양새다.
MC 데프콘이 이끄는 새로운 실험
이번 시즌은 개그맨 데프콘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국내 예능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국제결혼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출연자들의 서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이 실제로 커플이 되어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가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10월 22일 공개되는 첫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구체적인 사연과 만남 과정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출처: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공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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