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7일 부산지역 7개 현장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가을철 지역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 해운대구 원오사 지역주민 무료급식 봉사 ▲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폐우산 활용 업사이클 앞치마 제작 ▲ 금정구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지원 과자꾸러미 포장 ▲ 부산진구 서면 일대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 및 환경정화 ▲ 동래구 충렬사 경내 환경정화 및 동래읍성 축제 운영 지원 등에 참여했다.
특히 영도구에서는 부산은행의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그래피티 니팅' 활동을 도왔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별로 필요한 일손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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