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채널S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에게 예비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강균성은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좀 부담이었다”며 “그러다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재회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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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진이한테 협찬이라고 속이고 숍에 같이 가 풀 메이크업을 시켜줬다”며 “그런 뒤 손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도 줬다. 스몰웨딩을 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오늘 또 하나 배웠네”라며 감탄했다. 강균성은 결혼을 먼저 한 곽튜브를 언급하며 “준빈 씨가 이중 막내인데 가장 먼저 결혼했고, 그다음이 나였으니까 다음은 현무 형 차례다. 나이 역순으로 결혼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균성은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 유하진과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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