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슈퍼6000 최종전서 첫 포디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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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슈퍼6000 최종전서 첫 포디엄 도전

오토레이싱 2026-10-17 07:35:25 신고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이 2026 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시즌 첫 포디엄에 도전한다.

2026 광주전남GT 오네 슈퍼레이스 제6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달리고 있는 찬스레이싱팀 김화랑. 사진=전현철 기자.
2026 광주전남GT 오네 슈퍼레이스 제6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달리고 있는 찬스레이싱팀 김화랑. 사진=전현철 기자.

찬스레이싱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최종전에 김화랑과 마이키 조던을 앞세워 토요타 가주 레이싱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을 시킨다.

올해 슈퍼6000에 도전장을 던진 찬스레이싱은 시즌 초반 사고와 기술적 변수, 타이어 관리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과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처럼 특성이 다른 무대에 적응하는 과정도 필요했다.

하지만 경기를 거듭하면서 팀 운영은 점차 안정됐다. 안인찬 감독과 김영관 엔지니어링 디렉터, 이종근 치프 테크니션을 중심으로 세팅을 다듬었고, 김화랑과 마이키 조던도 슈퍼6000에 빠르게 적응했다.

성과는 2~4라운드에서 이어졌다. 두 드라이버가 나란히 톱10에 들어 세 경기 연속 더블 포인트를 기록하며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포디엄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상위권과의 차이를 좁혔다.

찬스레이싱은 NH투자증권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S-OIL SEVEN, RYN, ATOMICO 등 파트너사와 시즌을 함께했고,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가을축제 등 현장 행사에도 참여하며 팬과의 접점을 넓혔다.

김호철 팀 대표는 “올 시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과 드라이버, 파트너사들의 노력 덕분에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포디엄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인찬 감독도 “한 시즌 동안 팀의 단합력과 경기력이 꾸준히 좋아졌다”며 “최종전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 좋은 결과로 시즌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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