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LAFC '승리 요정' 등극에 글로벌 들썩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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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LAFC '승리 요정' 등극에 글로벌 들썩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

메디먼트뉴스 2026-10-17 05: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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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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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승리 요정'으로 맹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LAFC 공식 SNS에는 "언제나 빛나는 태민"이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태민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홈경기에 '오너리 팔코너(Honorary Falconer)'로 초청된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

'오너리 팔코너'는 구단의 상징인 매를 날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특별 세리머니로, 한국 가수로는 지난해 그룹 코르티스에 이어 태민이 두 번째 공식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민은 자신의 출생 연도를 뜻하는 등번호 '93' 유니폼을 입고 멋지게 매를 팔에 올린 자태를 뽐냈다.

"한국의 스타들이 뭉쳤다"… 1골 2도움 폭발한 손흥민과 태민의 훈훈한 투샷

이어 16일 LAFC 측은 "한국의 스타들이 모였다"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태민이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추가로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무려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 대 1 완승을 견인, 태민의 세리머니에 화답하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K-POP을 대표하는 샤이니 태민과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의 뜻밖의 만남, 그리고 기분 좋은 승리 소식까지 더해지며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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