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배우 장승조가 특별출연해 김지원과 대립 구도를 만든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다.
SBS가 공개한 인물 소개에 따르면 나대일은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외과의다.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김지원)과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미소와 상대를 차갑게 바라보는 표정이 담겼다.
‘닥터X’는 지난 10일 방송된 2회에서 전국 시청률 14.9%, 순간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했다. 두 수치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으로, 17.4%는 회차 전체 평균이 아닌 순간 최고 시청률이다.
앞선 회차에서 계수정은 환자의 사회적 지위를 우선하는 병원 측과 갈등을 빚었다. 새 외과 교수 나대일의 합류로 구서대병원 의료진 사이에 형성될 변화가 3회의 주요 전개로 제시됐다. 3회는 16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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