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15세 때 미국 포틀랜드의 데니스 식당에서 설거지와 버스보이, 서빙 일을 했다. 엔비디아 공식 블로그는 황이 2023년 데니스 행사에서 이 일을 자신의 첫 직장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공식 약력에 따르면 황은 오리건주립대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1985년까지 AMD에서 일했고, 이후 1993년까지 반도체 기업 LSI Logic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다.
황은 1993년 크리스 말라코프스키, 커티스 프리엠과 엔비디아를 공동 창업했다. 회사 공식 연혁은 설립일을 1993년 4월 5일로 기록하고, 게임·멀티미디어 시장에 3D 그래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회사 출발점으로 소개한다.
엔비디아는 공식 약력에서 1999년 GPU 개발이 PC 게임 시장과 컴퓨터 그래픽의 변화를 이끌고 현대 AI 시대의 시작에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한다. 황은 회사 설립 이후 회장과 CEO를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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