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총장 "병역특례, 학생 선수 진로 위해 매우 필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체대 총장 "병역특례, 학생 선수 진로 위해 매우 필요"

연합뉴스 2026-10-16 19:26:30 신고

3줄요약

문원재 총장, 교육위 국정감사서 답변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

[한국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문원재 한국체육대 총장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 특례 제도에 대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총장은 이날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생각을 묻는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의 질의에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병역특례가) 진로를 위해 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진로나 선수들의 여러 종목마다 차이도 있다"면서도 "일괄적으로 적용한다기보다는 좀 더 검토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총장은 '국민 다수 여론은 폐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축소는 돼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다'는 취지의 정 의원 추가 질의에도 "국민 여론은 조금 동의하지만, 검토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치권을 중심으로는 이달 초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 특례 관련 언행을 두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 관련해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2yulr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