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6' 12월 킨텍스 개막… 스폰서 확정 속 카운트다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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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6' 12월 킨텍스 개막… 스폰서 확정 속 카운트다운 돌입

뉴스컬처 2026-10-16 19:01:25 신고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게임 서브컬처 축제 'AGF 2026'이 막강한 스폰서 라인업과 함께 본격적인 개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6일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 등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 주최 측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의 행사 개최를 공식화하며, 축제의 볼륨을 키울 공식 스폰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AGF 2026 조직위원회
사진=AGF 2026 조직위원회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축으로 한 대형 서브컬처 행사다. 이번 'AGF 2026'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전 공간을 활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전국 단위 코어 팬덤의 대규모 결집을 예고하고 있다.

행사의 구심점으로는 마스코트 '샤야'가 '페스티벌 내비게이터(Festival Navigator)' 콘셉트로 전면에 나선다. 새롭게 공개된 키 비주얼 속 '샤야'는 관람객들을 다채로운 전시와 콜라보 카페 등 방대한 서브컬처 축제의 항해로 이끄는 역할을 맡아 촘촘한 오프라인 경험을 시사한다.

본격적인 카운트다운과 함께 합류를 알린 스폰서 라인업은 축제의 뼈대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한다. 올해는 '갤럭시 스토어', 'SOOP', '엘리멘타', '메가박스', '컬쳐랜드' 등 5개사가 참여해 현장 생태계를 입체적으로 채운다.

사진=AGF 2026 조직위원회
사진=AGF 2026 조직위원회

우선 '갤럭시 스토어'는 전년도의 호응에 힘입어 행사장 내 3개의 리프레시존을 조성해 쾌적한 관람 인프라를 지원한다. 첫 참가를 알린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와 팬들의 오프라인 팬미팅을 주도하며, 글로벌 게임사 '엘리멘타'는 글로벌 1500만 사전예약을 돌파한 신작 '실버 팰리스'의 첫 오프라인 시연과 추리 어드벤처 체험 무대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메가박스'의 킨텍스점 연계 스페셜 상영회와 '컬쳐랜드'의 문화 혜택 이벤트가 맞물려 관람객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이러한 전방위적 인프라 확장은 지난해 'AGF 2025'가 공식 집계 10만 518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며 입증한 폭발적인 산업 파급력과 궤를 같이한다. 글로벌 IP의 집결과 대형 스폰서십, 그리고 고도화된 스테이지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이번 행사가 서브컬처 시장의 코어 트래픽을 얼마나 더 거대하게 확장해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AGF 2026'은 현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및 무대 프로그램 라인업을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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