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라이크 둘에 비주얼노벨 하나... 라인게임즈의 PC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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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라이크 둘에 비주얼노벨 하나... 라인게임즈의 PC 라인업

게임와이 2026-10-16 15:11:52 신고

라인게임즈가 16일 하루 동안 PC 신작 세 편의 새 일정을 한꺼번에 내놨다.

자체 개발작 '엠버 앤 블레이드'는 얼리 액세스 날짜를 확정했다. 퍼블리싱작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와 1인 개발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는 각각 새 데모를 스팀에 올렸다.

이 가운데 무게가 가장 큰 작품은 라인게임즈가 직접 만든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다. 내년 1월 8일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엠버 앤 블레이드’ 내년 1월 8일 얼리 액세스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내년 1월 8일 얼리 액세스 /라인게임즈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들어가자마자 TOP 데모 1위에 올랐고, 올해 PS5와 엑스박스 발매도 확정됐다. 최근에는 전투의 기본 구조를 새로 짠 '데모 2.0'을 내놓고 막바지 개발을 하고 있다.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Amazing Slot Survivor)'는 투맨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게임이다. 전투에 슬롯머신을 엮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30일 끝난 플레이테스트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데모가 이날 스팀에 올라왔다. 스테이지 2와 신규 스포너 '귀여운 양파', 스킬 '페퍼 블라스트', 캐릭터 '스팀봇'이 새로 들어갔다. 연내 글로벌 발매가 목표다.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는 1인 개발사 윤심상이 만든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이다. 1990년대 말 초등학생 '지민'이 태어나 처음으로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2D 도트 그래픽으로 그렸고, 고르는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 이날 데모 2.0이 나왔고, 정식 출시는 2027년 상반기로 잡혀 있다.

'컴 투 마이 파티' /라인게임즈
'컴 투 마이 파티' /라인게임즈

 

세 작품은 다음 무대도 겹친다. 슬롯 서바이버와 컴 투 마이 파티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나간다. 엠버 앤 블레이드와 컴 투 마이 파티는 ‘The Mix Fall Showcase 2026’에도 참가한다.

서바이버라이크 두 편과 비주얼노벨 한 편, 라인게임즈의 PC 라인업 세 작품이 다음 주 스팀에서 한꺼번에 이용자들의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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