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수원 삼성이 근소한 차이로 K리그 구단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수원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발표한 10월 2주 차(5~11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K리그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1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FC서울이었다. 15.8점으로 0.1점 뒤처지며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은 최근 승리를 이어가며 K리그1 승격이 유력하다. 이러한 결과가 관심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전북 현대(11.0점), 4위는 인천 유나이티드(9.3점), 5위는 강원FC(8.5점)였다. 이어 대전 하나 시티즌, 광주FC, 포항 스틸러스 등이 상위 순위를 구성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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