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국내야구가스포츠 종목 관심도(해외리그 포함) 1위를 탈환했다.
국내야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발표한 10월 2주 차(5~11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종목 관심도(해외리그포함)에서 전주보다 115.9점을 추가하며 625.0점으로 1위를 이어갔다.
국내야구는 최근 정규리그 최종 순위, 잠실구장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 등 팬들의 관심을 일으킬 뉴스가 이어졌다. 이것이 순위에 반영됐다.
2위는 국내축구였다. 국내축구는 지난주에 334.6점을 추가하며 619.9점으로 1위에 올랐지만 2주 연속 1위는 실패했다. 373.8점이 준 246.1점을 기록했다. A매치 일정이 끝나면서 전체적인 관심도 줄었다.
해외야구는 119.4점으로 3위, 국내골프는 109.8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95.9점의 해외축구였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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