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아시안게임’이 폐회에 함께 큰 폭으로 관심도 점수라 줄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발표한 10월 2주 차(5~11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체육계 이슈 관심도 조사에서 ‘아시안게임’은 관심도 1위를 이어갔다. 그러나 관심도 점수는 1000점 이상 줄었다.
10월 1주 차에서는 1359.4점을 기록했다. 체육계 모든 이슈가 ‘아시안게임’이었다. 그러나 지난 4일 폐회 후에는 관심이 식었다. ‘아시안게임’ 관련 뉴스는 이어졌으나, 관심의 폭은 줄었다. 38.4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은 2위 이하 이슈보다 월등히 앞섰다. ‘전국체전’이 13.1점으로 2위, ‘월드컵’이 6.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올림픽’은 6.3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키워드에서는 '손흥민', 'KBO' 등이 주요 검색 키워드로 꼽혔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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