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배구 선수 출신 김연경이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선두를 내달렸다.
김연경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0월 2주 차(5~11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2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24.4점)인 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을 따돌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김연경 전 선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첫 방송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화제성이 높아지면서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위(13.7점)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인 추성훈이 올랐다.
4~10위는 전 야구 선수 최준석(12.0점), 전 씨름 선수 강호동(8.1점), 전 피겨 선수 김연아(7.4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6.2점), 전 골프 선수 박세리(5.4점), 전 축구 선수 안정환과 전 야구 선수 이대호(이상 5.0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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