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양육 분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0월 14일 유튜브 채널에 배우 조윤희, 심이영과 함께한 영상이 공개되며 근황이 전해졌다.
심이영 질문에 황정음이 내놓은 답
영상 속에서 심이영이 "아들 둘은 누가 봐?"라고 묻자 황정음은 "오늘은 자기 아빠한테 가는 날"이라고 답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이혼 후 양육을 전 배우자와 분담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황정음은 2016년 방송인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 두 명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이혼을 발표했고, 현재 황정음이 두 아들을 키우며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돈에 대한 황정음의 평가
과거 황정음은 이영돈을 두고 "아이들에게는 나쁜 아빠가 아니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번 영상에서 나온 답변 역시 그 연장선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아이들이 아빠와 시간을 보내는 날, 엄마인 황정음은 동료들과 편하게 만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혼 후에도 자녀 양육에서는 서로 협조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조윤희·심이영과의 인연
황정음과 조윤희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다.
심이영의 남편은 배우 최원영이며, 조윤희 역시 과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원영과 함께 출연한 경력이 있어 세 사람의 인연이 겹겹이 얽혀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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