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성시는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장’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직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조직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시장실 한편과 직원 휴게실에 수백 권의 도서를 비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교육을 별도로 시행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직장 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근무지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서 수령 체계를 마련하고 추천 도서 소개와 독서 동아리 모임을 지원하는 등 자발적인 독서 참여 문화를 확산시켰다.
여기에는 김보라 시장의 남다른 독서문화 확산 노력도 크게 이바지했다.
김 시장은 독서의 긍정적 힘은 자신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는 힘이라는 기조 속에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자 1면 1도서관 설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김 시장은 “AI 시대일수록 판단의 주체인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 독서경영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개선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독서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