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시리얼, 저녁은 통닭이다. 이번 주 게임 두 편이 하루 끼니를 나눠 맡았다.
슈퍼셀의 브롤스타즈(Brawl Stars)는 15일 시리얼 브랜드 켈로그와 만든 한정판 기획팩 10만 팩을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 풀었다.
2024년 첫 협업 이후 두 번째다. 슈퍼셀에 따르면 첫 협업 당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선출시에서 1분 만에 500팩이 팔렸다.
이번에는 굿즈팩과 쿠폰팩을 5만 팩씩 나눴다. 굿즈팩에는 키캡 키링 4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들어간다. 쿠폰팩은 전원 당첨이고, 1등 골든티켓에는 전설 스타 드롭 100개가 걸렸다. 17~18일에는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에서 크리에이터 밍모, 테드, 겜브링, 홀릿이 팬들을 만난다.
컴투스는 하루 앞선 14일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치킨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을 들였다. 11월 12일까지 '또봉이 주막' 맵이 열리고, NPC '김선달' 퀘스트를 깨면 코스튬을 준다. 신메뉴 '맵치킹'은 게임 속에서 버프 아이템이 됐다. 매장에서 맵치킹을 주문하면 선착순으로 키링과 게임 쿠폰을 받는다.
두 게임이 식품을 끌어온 방식은 다르다. 브롤스타즈는 랜덤 굿즈와 팬밋업으로 마트 매대에 수집 욕구를 심었다. 2006년 피처폰에서 출발해 올해 20주년인 아이모는 픽셀 그래픽과 옛날 통닭의 레트로 감성을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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