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보조무기 6종 약해진다···넥슨, 전투 밸런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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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보조무기 6종 약해진다···넥슨, 전투 밸런스 개선

이뉴스투데이 2026-10-15 13:27:13 신고

[사진=넥슨]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넥슨이 온라인 1인칭 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의 보조무기 성능을 대폭 조정했다. 일부 무기의 공격력과 명중률을 낮추고 반동을 높여 보조무기가 주무기의 역할까지 대신하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넥슨은 15일 ‘서든어택’에 2026년 네 번째 무기 개편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보조무기 6종의 성능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가 적용된 무기는 ‘DAP-2’다. 대미지와 연사력, 명중률이 모두 낮아지고 총기 반동은 증가했다. 연속 사격과 명중 안정성이 동시에 떨어지면서 기존보다 신중한 운용이 필요해졌다.

‘TAC-9’ 역시 대미지와 명중률을 낮추고 반동을 높였다. ‘PPS’와 ‘VS-9’은 대미지와 반동을 조정했으며, ‘Peacemaker’는 대미지를 하향했다. ‘G18’도 대미지가 낮아지고 반동이 소폭 증가했다.

이번 조정은 보조무기의 활용도를 없애기보다 주무기와의 역할 차이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실제 전투 환경에서 무기별 사용률과 선호도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플레이 양상에 따라 확인될 전망이다.

넥슨은 변경된 무기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까지 챌린지 퀘스트를 운영한다. 폭파미션과 팀데스매치, 개인전에서 지정된 임무를 완료하면 개편 대상 무기 6종을 활성화 상태로 지급한다.

임무 수행에 따라 경험치와 기간 연장 아이템, 패스티켓 등을 제공하며, 그룹별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성장형 보상 콘텐츠인 ‘콤보패스 시즌4’도 함께 시작됐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운영되며, 패스 활성화 이용자는 신규 무기 ‘AK47(MG) Speed’ 영구제를 비롯한 아이템과 최대 300%의 보너스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서든패스’를 함께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추가 보상 트랙인 ‘콤보 부스트’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AWX(MG) Speed’와 ‘SCAR_v2(MG) Speed’ 영구제 등 신규 무기 2종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9일까지 일일 임무 수행이나 게임 내 재화 사용으로 참여권을 모아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도전할 수 있다. PC방에서 임무를 완료하면 참여권을 추가 지급한다.

오는 18일까지는 게임에 접속해 지정된 문구를 채팅창에 입력하면 일일 보상을 제공한다.

이 밖에 신규 캐릭터 파츠 세트 ‘C.루나’를 패스샵에 추가하고, 패스티켓 구매 누적량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29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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