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 자녀 교육 문제로 갈등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채널 ‘황정음’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심이영, 조윤희가 황정음과 소풍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심이영은 “우리가 잘 싸우지는 않는다. 거의 안 싸운다”고 밝히며 최원영과 최근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고 털어놨다.
심이영은 “얘가 (놀라서) 울면서 ‘엄마, 엄마가 가서 사과해’라고 계속 그러더라”며 “‘왜 내가 사과해?’라고 했더니 ‘아빠는 사과를 안 하잖아’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윤희는 딸 로아와 말레이시아 캠프를 다녀왔다고 했고, 심이영에게 “언니도 애들 유학 보내고 싶냐”고 물었다.
심이영은 “나는 보내고 싶은데 우리 신랑은 원치 않는다”고 답했고, 황정음은 “혼자 남잖아”라고 남편 입장에선 싫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심이영은 “내가 처음이 ‘3개월만 갔다 오면 안 될까?’ 했더니, 남편이 ‘다 3개월 얘기하고 안 온다더라’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이영과 최원영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