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1∼25일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로컬트립 가을소풍'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기·충남·경북·안동·전북·강원·제주 등 7개 지역이 참여해 가을 여행지와 축제 정보를 소개하고 특산주, 관광상품, 지역 먹거리와 굿즈 등을 선보인다.
덕수궁 돌담길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옥상에는 휴게공간도 마련된다.
서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서울관'에서는 자치구별 대표 관광명소인 '서울에디션 25'와 드론라이트쇼 등 가을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지역 명소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와 특산주 시음, 스탬프 투어, 거리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특산주 시음회 사전 예약 안내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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