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46분 현재 벤딩스푼은 전 거래일 대비 38.48%(14.57달러) 오른 52.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버크셔 B주는 0.14%(0.73달러) 내린 519.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증권 신고서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벤딩스푼에 3억3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벤딩스푼은 주당 33달러에 1000만주의 보통주를 버크셔에 발행한다.
이번 버크셔의 투자는 지난 7월 벤딩스푼의 나스닥 상장 당시 단행했던 6억달러 투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투자로 버크셔의 벤딩스푼 지분율은 4%가 됐다.
프란체스코 파타르넬로 벤딩 스푼스 공동 창업자이자 기업 인수 총괄은 성명을 통해 “벤딩스푼은 지속해서 인수합병(M&A) 기회를 보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강력하다”면서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는 우리 팀과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며 재무적 유연성과 매력적인 인수를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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