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내년엔 장가간다” 예언했네…♥차정원과 12월 결혼에 과거 발언 재조명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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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내년엔 장가간다” 예언했네…♥차정원과 12월 결혼에 과거 발언 재조명 [왓IS]

일간스포츠 2026-10-14 23: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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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오는 12월 결혼하는 가운데, 지난해 밝힌 결혼 계획이 다시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배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과 함께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공효진은 “저희가 ‘오빠 장가 언제 가실 거냐’고 물어본다”고 말했고, 이하늬 역시 “만나면 하루에 한 번씩 여쭤본다”고 거들었다.

이에 하정우는 “가야한다. 내년에 가야한다”고 답해 결혼 의사를 드러냈다. 이날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발언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관계자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하정우가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진다”고 밝혔다.

1978년생 하정우와 1989년생 차정원은 11살 차이다. 두 사람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올해가 가기 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지난 5월 방송된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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