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이른바 ‘성심당 빵 싹쓸이’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해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캡처해 공유했다.
그는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며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오는 길에 스태프들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개의 쇼핑백이 한꺼번에 놓여 있어 이지혜가 많은 양의 빵을 혼자 구매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지혜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빵은 자신이 모두 가져가기 위해 산 것이 아니라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지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며 당시 빵을 나눠 가진 이들의 이름까지 공개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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