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차상현(52)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오는 2028년까지 팀을 이끈다.
대한배구협회는 최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차상현 감독 재신임을 결정했다. 차상현 감독은 올해 1월 협회와 1+2년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재평가는 2026시즌 국제대회 성적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은 앞서 6월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정상에 올랐고, 8월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서는 8강에 올랐다. 아시안게임에서는 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 4강에 진출하며 성과를 남겼다.
차상현호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린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전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따냈다.
차상현 감독은 이번 재신임으로 내년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월드컵을 중점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거나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려야 LA 올림픽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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