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또 한쌍의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하정우(48)와 차정원(37)이 올겨울 백년가약을 맺는다.
14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하정우·차정원이 12월 13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배우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2월 커플 사이임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암살' 신과 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아니라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사람들' 등을 연출, 감독으로도 존재감을 키웠다.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과 넷플릭스 영화 '보통사람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 그이'(2019)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했으며, 영화 '변신금지구역' 주연으로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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