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임시완과 시청률 17.4% 흥미 보증수표 설인아가 아슬아슬한 밀착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사건의 유력 피의자가 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를 감시하기 위해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숨 막히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시완은 태강그룹 유력 후계자 윤이준 역을 맡아 과감한 변신을 선보이며, 설인아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남자만 뽑는 수행비서 자리에 잠입한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함께 그려낸다.
"걸음걸이·무게중심까지 바꿔"… 남장 위장 잠입 형사와 살인 용의자의 '반전' 케미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오랫동안 몸을 만들고 체력 관리에 집중했다"라며 남장 비서 연기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특히 로맨스에 대해 임시완은 "이어질 수 없는 관계속 순수한 마음"이라며 키워드로 '순수'를 꼽았고, 설인아는 '의심에서 신뢰로'를 꼽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설인아는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지켜주고 몸을 던지는 기존 구도를 뒤집는 반전 케미가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현, 연우 등 대세 배우진의 합류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한 글로벌 동시 공개까지 확정되면서, 흥행 보증수표 임시완과 설인아가 펼칠 파격적인 반전 로맨스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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