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구미시 형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로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서 처음 적용된다.
단지 주변에는 형일초와 형곡중을 비롯해 학원가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위치한다. 형곡동 기존 상권과 차병원, 문화예술회관 등 생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시설로는 구미역과 구미IC,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이 있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도 인접해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동·호수나 층수에 따라 형곡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전용 59㎡에는 4베이(Bay) 구조와 맞통풍 설계, 수납 특화설계 등이 적용된다.
해당 단지는 지난 201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18년 조합설립인가,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 2023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쳤다. 작년 4월에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마쳤다.
분양 관계자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도서관, 공원 등 주거에 필요한 인프라가 갖춰진 구미의 대표 생활권”이라며 “형곡 생활권에서 신축을 기다려온 실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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