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안리 해변 달빛마당 일대에서 '2026 부산 블루푸드 웨이브 페스타(BlueFood Wave Festa)'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고, '블루푸드'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시민 300명이 함께하는 '파도타기 플래시몹'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부산 수산물 홍보문구가 담긴 기념품을 들고 파도처럼 함께 움직이며 부산 블루푸드를 상징하는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파도를 만들 듯 부산 수산업과 시민이 함께 새로운 블루푸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부산에서 시작된 수산 식문화가 일상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본행사에 앞서 해변 환경정화 활동인 '비치코밍'과 사전공연이 진행되며,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치어보호 낚시체험, 블루푸드 메시지 카드 만들기, 부산 수산물 미식 체험, 경품 추첨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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