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분은 유재석의 컨디션 난조로 당일 녹화가 취소됐던 채수빈, 신승호 편으로, 지난 6일 재촬영을 진행했다.
예고 영상에서 유재석은 “기사가 크게 났는데 목감기였다. 목이 너무 부어서 코로나인가 싶었다. 코로나면 만나면 안 되니까 취소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하고 (코로나도 아니고) 괜찮아서 PD에게 전화해서 녹화 다시 안 되냐고 했더니 ‘제작진 다 밥 먹고 헤어졌다’고 하더라”며 제작진과 출연진 등에게 연신 사과했다.
이에 신승호는 “사실 몰카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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