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韓 국가대표' 김민재 클래스…뮌헨 최강 포지션 후보로 센터백 3인방 주목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상당한 경험 쌓은 검증된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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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韓 국가대표' 김민재 클래스…뮌헨 최강 포지션 후보로 센터백 3인방 주목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상당한 경험 쌓은 검증된 선택지”

인터풋볼 2026-10-13 2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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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김민재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든든한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장 곳곳에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선수단에서 가장 강력한 포지션은 어디일까?"라며 뮌헨의 포지션별 전력을 분석했다.

뮌헨은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한 팀이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풍부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술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수비부터 공격까지 수준급 자원들이 고르게 포진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매체는 가장 먼저 왼쪽 풀백을 주목했다. 알폰소 데이비스와 나다니엘 브라운을 언급하며 "데이비스는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스피드와 운동 능력을 갖추고 있다. 브라운 역시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흥미로운 선택지다. 두 선수가 왼쪽 측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은 콤파니 감독에게 중요한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중앙 미드필더도 강력한 후보로 꼽혔다. 매체는 요주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톰 비쇼프를 언급하며 "경험과 침착함, 젊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뮌헨에서 가장 균형 잡힌 포지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건 김민재가 속한 센터백에 대한 평가였다. 매체는 "센터백에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김민재가 있다. 우파메카노는 빠른 수비 복귀 속도와 신체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타는 힘과 경험을 제공한다. 김민재 역시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검증된 선택지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 선수가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뮌헨은 사실상 유럽의 어떤 공격진과도 맞설 수 있는 선수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평가다. 우파메카노와 타가 버티고 있는 만큼 주전 경쟁은 치열하지만, 김민재 역시 유럽 최고 수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수비수다. 매체는 세 선수의 서로 다른 강점이 뮌헨 수비진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김민재의 가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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