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티빙 새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하는 남지현, 김재영이 ‘틈친구’(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지현은 “최근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 나가고 싶었다. 명분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강남에 치폴레가 오픈을 한 거다. 거기나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왔다. 집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였다”고 말했따.
이어 “갔더니 물도 주고 우산도 주더라. 그래서 기다리다 보니 혼자서 1시간 45분, 거의 2시간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메뉴 공부를 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유재석은 “(남)지현이가 끈기가 있다”며 “그러니까 공부를 잘하는 것”이라고 치켜세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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