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진천군의회 박선진 의원은 제34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진천군 상권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소상공인 융자 및 경영환경 개선,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기존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한 예산 집행 건수나 지정 수에 치중하기보다 정책 실행 후 상권이 실제 얼마나 살아났는지 성과를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생거진천페이 결제 데이터 기반의 주요 상권 실태 및 소비 흐름 분석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의 연계 프로모션 및 소비 유도 구조 마련 △사업 실적이 아닌 매출·유동인구·공실률 변화 중심의 성과 관리체계 구축 등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박 의원은 “기업 유치로 늘어난 소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이 완성되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