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고민 “일주일에 4만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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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고민 “일주일에 4만원” (MJ)

일간스포츠 2026-10-13 19:1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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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용돈을 주 4만원으로 책정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평소 소비 패턴을 살펴본 뒤 희망하는 용돈 액수를 물었다. 준후 군은 “한 달에 10만원보다 조금만 더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이민정은 “엄마가 이것저것 따져보고 남으면 네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끔 계산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또 “미성년자는 카드를 만들 수 없는데 준후 친구 엄마가 용돈 카드를 추천해 줘서 준후도 그걸 쓰고 있다”며 “준후와 나, 아빠(이병헌)가 연동돼 있어 카드를 사용하면 얼마를 썼는지 알림이 뜬다. 여러 사람이 송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민정은 준후 군의 소비 패턴에 맞춰 물가를 살펴본 뒤 “돈을 아껴서 원하는 걸 하나 살 수 있는 정도로 한다면 하루에 1만 2000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물 비용 등 추가 지출까지 고려해 준후 군에게 주 4만원의 용돈을 주겠다고 선언하며 “부족하면 다시 나오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2023년 둘째 딸 서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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