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아서 나 들고 다니고”... 박위, 과거 발언 또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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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아서 나 들고 다니고”... 박위, 과거 발언 또 도마 위

일간스포츠 2026-10-13 15:3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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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위 유튜브 채널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이후 활동을 중단한 유튜버 박위의 과거 발언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자녀 계획과 관련한 발언이다.

박위는 지난 2024년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예비부부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예비부부였던 박위와 송지은은 커플 젠가 게임을 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날 박위는 “딸 하나, 아들 하나 낳는다면 이름은 뭘로 할까?”라는 질문에 “‘외자’ 한 명 했으면 좋겠다. 외자로 살아보니까 되게 좋다”고 답했다. 이에 송지은은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으면 진짜 행복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박위는 송지은에게 “아들이 먼저 나왔으면 좋겠냐, 딸이 먼저 나왔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송지은이 “아들”이라고 답하자 두 사람은 마음이 통했다는 듯 하이파이브를 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그다음에 나왔다. 박위는 “아들 낳아서 나 좀 들고 다니고, 딸 낳으면 좀 지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뒤늦게 재조명되면서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아들은 무슨 죄냐”, “벌써부터 그런 생각을 하다니”, “농담이라도 이기적인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KTX 휠체어 전용 경사로에서 도움을 받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진 사고의 CCTV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후 특정 근무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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