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하자 한미일 외교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외교부는 1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이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한일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상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또 군사분계선(MDL) 지뢰 폭발 사고에도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라고 공세를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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