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본선 진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쓴 태생 5성 몬스터 82종을 소환 대상으로 묶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월드 파이널 이튿날인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소환 대상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 우승자와 지역별 본선 진출 선수들이 오픈 퀄리파이어-한국과 각 지역 예선에서 사용한 불·물·바람 속성 몬스터로 구성됐다.
미션을 누적 3회 달성할 때마다 82종 가운데 1마리를 소환하는 기회가 한 번 주어진다. 기간 중 최대 23회까지 소환할 수 있고, 이렇게 쌓은 소환 목록에서 1마리를 골라 최종 획득한다. 게임와이가 보상 조건을 계산한 결과, 소환 기회 23회를 모두 쓰려면 미션을 누적 69회 달성해야 한다.
미션을 누적 2회 달성할 때마다 ‘SWC2026 휘장' 40개도 지급되며 최대 8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휘장은 대회 생중계, 승부 예측, 지난 6일 공개된 아레나·월드 아레나 연계 이벤트 등에서 모으는 시즌 아이템이다. 누적 개수에 따라 '휘장의 길 이벤트'에서 SWC2026 소환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전설의 속성 소환서, 데빌몬 등을 받는다.
대회는 마지막 지역 컵만 남겨두고 있다. 11일(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아메리카 컵에서는 토론토 출신 SAPPYYY가 결승에서 ZEZAS를 3대2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월드 파이널 출전자 12명 가운데 9명이 확정됐다. 남은 3자리는 17일 태국 방콕 아시아퍼시픽 컵 상위 3명에게 돌아가며, 월드 파이널은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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