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는 12일 양주시 치안 인프라 강화를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행정, 치안, 교육,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주민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 정책을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정덕영 양주시장과 부위원장인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양주소방서장 등 기관장이 참석해 양주시 치안 개선을 위해 범죄 취약지 내 CCTV·보안등 확대, 공원 내 안심화장실 조성, 정신질환자 공공병상 확보,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강화,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6개 안건을 중심으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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