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 ‘토치라이트: 인피니트’가 신규 시즌 SS14 ‘타르타로스’를 오는 16일 오전 11시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는 죄수를 체포하고 감옥을 운영하는 전략형 콘텐츠와 신규 히어로 특성, 장비 등이 추가된다.
‘타르타로스’에서는 이용자가 교도소장이 돼 탈옥한 죄수를 다시 붙잡고 감옥을 관리한다. 전투에서 확보한 죄수를 감방에 배치하고 성장시키며, 최종적으로 대규모 폭동을 진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죄수의 선택과 육성 방향, 감옥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대응에 따라 플레이 결과가 달라진다. 기존 시즌의 전투와 아이템 파밍에 감옥 운영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의 전략적 판단이 콘텐츠 진행에 영향을 미치도록 구성했다.
신규 히어로 특성으로는 유가의 ‘최후의 존재’가 등장한다. 다른 시간선에 존재하는 자신의 힘을 흡수한다는 설정으로, ‘클락워크 코어’를 이용한 자동 공격과 시공간 능력을 활용한다. 이용자는 이동과 마법, 전투 능력을 조합해 다양한 성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히어로 ‘사제 티아’도 개편된다. 영웅 특성을 재구성하고 ‘축복’ 시스템을 중심으로 육성 선택지를 확대했으며, 신규 타워 시퀀스와 보조 스킬, 전설 장비 등을 추가해 캐릭터 빌드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성장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개선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 요소도 마련한다. XD는 12일 공개한 시즌 프리뷰를 통해 주요 변경 사항을 소개했으며, 신규 콘텐츠는 16일 시즌 개막과 함께 적용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