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새마을금고보험의 모바일 앱과 보험 홈페이지가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바뀐다. 계약조회와 보험료 납입내역 등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과 이용 동선을 전면 손질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보험(공제)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접수된 고객 의견을 반영해 모바일 앱과 보험 홈페이지의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용 빈도가 높은 계약조회, 보험(공제)료 납입내역 등 주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재배치했다.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각종 보험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 문구와 메뉴 구성도 개선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보험 관련 표현은 고객 눈높이에 맞게 다듬었으며, 서비스별 이동 경로도 간결하게 설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개편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의 의견을 듣기 위한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다.
조사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다. 기존 새마을금고보험 계약 또는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보험 앱 ‘MG더보험’이나 보험 홈페이지에서 만족도 조사에 응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비대면 보험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디지털 보험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