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와 12월 출산 앞두고 D라인 공개…“물풍선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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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배성재와 12월 출산 앞두고 D라인 공개…“물풍선 같기도”

스포츠동아 2026-10-12 05: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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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SNS 캡처

김다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배성재의 아내 김다영이 출산을 두 달여 앞두고 볼록해진 배를 공개했다.

김다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지난 8개월간의 임신 과정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10/10 임산부의 날을 맞아 돌아본 지난 8개월간의 임신 기록”이라며 “임신 기록이라 쓰고 태교 여행 기록이라 읽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김다영은 볼록하게 나온 배를 가까이서 촬영한 뒤 “그저 웃음만 나는 임산부 수영복 샷. 왜 하필 수영복은 옛날 햄 색깔로 샀을까. 약간 물풍선 같기도”라고 적었다.

김다영 SNS 캡처

김다영 SNS 캡처

뱃속 아기의 태명은 ‘다봉’이다. 김다영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일단 가드부터 올리고 엄마 아빠에게 첫인사하는 아가 너 심상치 않다”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임신 중에도 태교 여행을 즐겼다. 김다영은 전주와 대전, 홍콩 등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을 기다리는 일상을 전했다.

특히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는 임산부 배지를 활용해 긴 대기 줄을 거치지 않고 입장한 경험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은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약 2년간 교제한 뒤 2025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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