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성리가 함평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무대에 오른다. 국화꽃으로 가을 정취를 더하는 축제에 성리를 비롯한 가수들의 공연이 마련되면서 음악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이다. 형형색색의 국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람객을 맞는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이 축제 기간 마련돼 국화 전시를 찾은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성리는 23일 오후 7시 진행되는 개막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국화동호회 분재전시관과 명품 국화 분재 작품전시관에서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열대 농업관과 자연생태관, 다육식물관도 운영된다. 함평 추억공작소의 황금박쥐 전시관 역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한편 성리는 MBN ‘무명전설’에서 우승한 뒤 전국투어 콘서트와 팬미팅 등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8월 열린 단독 팬미팅 ‘2026 SEONGRI FAN MEETING ‘聲 : ON’’은 예매 시작 52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